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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2

결혼준비 # 1. 워킹 vs 플래너 결혼은 고민과 선택의 연속!! 그 중 가장 먼저 워킹으로 준비할 지 , 플래너와 준비할 지 결정을 해야하는데 !! ​ 그 이야기를 시작해봅시당👉🏻 ​ ​ 워킹 워킹이란건 샵, 스튜디오, 스냅촬영, 한복, 예복 등 결혼에 있어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모두 신랑, 신부가가 손품, 발품을 팔아서 직접 하나하나 일일이 찾아서 계약을 진행해야 해요. ​ 장점으로는 생각보다 웨딩업체가 엄청 다양해서 내가 원하는 업체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선택의 폭이 넓어 사실 결정 장애가 올 때도 많지만 ...!! 업체 담당자와 원하는 부분과 내가 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직접 얘기를 하다 보니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충족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 다만, 업체의 특징이라든지, 견적을 비교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 2022. 1. 9.
웨딩 준비의 시작 :-) 오늘은 처음 결혼준비할때 겪었던 시행착오를 얘기하려고 해요. 결혼일 기준 대략 1년 정도 전부터 결혼 준비를 하려고 인터넷에서 박람회 예약을 하니 웨딩업체 담당 플래너가 연락이 왔고 아무정보없이 웨딩박람회를 방문했어요. 박람회를 갔을때 홀, 스튜디오, 드레스 등 각각의 업체가 참가하여서 원하는 컨셉 등을 찾아 상담을 할 수 있었어요. 저는 진짜 정보란 1도 없는 상태에서 방문을 했던터라.. 흰건 종이요, 검은 걸 글씨 담당 플래너님이 열심히 설명해주시는데 정작....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시큰둥한 반응에 플래너님이 당황하셨죠ㅋㅋ 꿀팁 박람회를 방문시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사진, 스튜디오를 꼭! 한번은 찾아보고 방문하기 2가려는 웨딩업체에 제휴되어 있는곳인지 확인하기 박람회 특전이라며 정계약을 권유하더라도.. 202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