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다녀온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부모님이 데리고 가주신 식당이 바로 장작구이집인데요.
팔공산에 많은 식당 중 픽 되었어요:)
팔공산 장작구이
장작구이전문점
대구 동구 서촌로 82
매일 11:30 - 23:00
053-984-9294
매주 화요일 휴무
팔공산에 위치해 있는 장작구이
매번 팔공산을 지나다닐 때 손님이 많은걸 본 적은 있는데
직접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였어요.
주말 점심시간쯤 방문을 했더니 손님이 많아
주차장이 아~ 주 넓은데 손님이 많은 건지 자리가 없더라고요.
입구에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의 집이라는 표지판(?)이 당당히 붙어 있고,
아래쪽에는 메뉴가 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입구에는 아주 민속적인 초가 느낌이 나고
그 안에는 고기들이 맛있게 훈제되어가고 있어요.
입구에서 돌아가는 삼겹살과 오리를 보니까 군침이 돌더라고요.
이때는 어서 들어가서 먹고 싶은 마음뿐이 였어요.
그래서 후다다닥 들어가
메뉴를 봤더니
다양한 장작구이들이 있었고
전 메뉴 주문 시 잔치국수(온면) 무료였어요.
저희는
오리 장작구이 한 마리를 먼저 주문했어요.
윤기가 촤르르르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한국인은 고기 먹을 때 뭐다?
마늘!
아주 잔뜩 올려서 구워 먹었어요.
여기는 반찬들이 셀프바에 가득가득 있어서
부담 없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반찬이 전부 너무 맛있었는데
그중에 제 원픽은 무말랭이였는데
매콤하니 개운하게 음식을 더 당기게 하더라고요.
이렇게 야무지게 한쌈 싸서도 냠냠했어요.
이렇게 먹다 보니 금방 오리 한 마리는 홀랑 다 먹어버리고
추가로
삼겹살을 2인분을 추가했어요.
저 두툼한 고기 보이시나요?.
그냥 먹어도 너무나도 맛있을 거 같지 않나요?
삼겹살도 열심히 구워서 흡입을 했어요.
오랜만에 뱃속이 야호! 를 외쳤을 거예요:)
고기를 다 먹어갈 때쯤 아까 기억하시죠?
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순한 맛, 매운맛) 이렇게 두 종류가 있더라고요.
저랑 신랑은 매운맛, 시부모님은 순한 맛.
근데 그 개운한 국물 맛에 그만..
이렇게 빈그릇만 남았네요.

날씨가 추워서 밖을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초가 아래 그네와 오른쪽 저 동그란 곳에는
불을 피워주셔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도 볼 수 있더라고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저기를 다 돌아보고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주말에 가족이 같이 방문하면 너무 좋은 식당이라,
다음엔 친정부모님이랑 와서 데이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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